
이 셀카를 찍을 당시만 해도 꿈에 부풀어 있었지 -_-
면허따고 한달이 지나도록 차를 몰아보지 못했다.
아빠 보험좀 들어줘요! 제발!!!!!! ㅠ
훈련소 가기 귀찮다... 아니 훈련소 갈 차비도 없다 ㅠ
교통비 만원을 넣는 순간 불과 닷새만에 교통카드에 잔액이 남지 않았다는 신기한 경험 후
자전거를 질러버렸다. 76,000원이면 제법 싼 가격에 자전거도 이쁘고...
근데... 통장에 남은 잔액이 50.000원이다 헐...
용돈이 매월 20일마다 들어오는데 이대로 한달을 버텨야만 하다니... ㅠ
그야말로 만원의 행복 일주일에 만원으로 한달을 버티기
이제 3일인데 궁상도 이런 궁상이 없다 ㅠ
그래... 이제서야 난 진정한 자취생이 되는거구나...
지나달 홀로 치킨이 너무 땡겨 시켜먹고 남은 치킨을 버린 일이 후회된다.
피눈물 쏟아질 것 같다.
아참... 탕수육도 있었지... 小자를 시켜놓고 처음에 뭐 이리 양이 적냐며 툴툴거리다
결국 5조각을 더이상 목구녕뒤로 넘길 수 없어서 그냥 버린 5조각의 탕수육...
내 과거가 이렇게 후회스러울 줄이야 ㅠ
사료만 먹고 사는 사랑이가 부러운 한편 사랑이는 진심으로 사료만 먹으며 행복할까?에 의문이 생겼다.

엄마 서울 올라올 때 여기 곱창좀 싸가지구 와!!
아참... 내 방 전자렌지가 없구나 ㅠ
태그 : 일기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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